달콤한 전율!

복을 부르는 자리

투립 2013. 8. 22. 21:23

눈썹과 눈썹 사이는 복을 부르는 자리이다.

반가움, 즐거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눈썹이 올라간다.그러므로 행운이 돌아다니다가

양미간에 부딪쳐 복을 받는다.

그러므로 복이 지나가 버리지 않게 웃고, 축복하고, 기분 좋게 얼굴 경영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