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전율!

의미 있는 일

투립 2014. 1. 25. 16:38

 

    뿌리 깊은 나무의 고 한창기 사장이  생전에 판소리 전집을 내면서

         이를 반대하는 편집 부장에게 한 말: "미있는 일을 려면 돈을

         낙엽처럼 태울 줄도 알아야 하는 법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