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책
도서관의 탄생~~~~~~~~~~~~~~~~~~~~~~~~스튜어트APAPFPDL
투립
2014. 2. 9. 21:29
'아름다움과 달콤함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피난처'라면 어떤 곳이 떠오릅니까?
많지는 않겠지만'도서관' 이라고 답하는 분이라면 헨리 베일리의 뜻과 같다.
미국의 저명한 사서였던 그는 '도서관 사색'에서
"이곳이라면 근심을 잊을 수 있고 영혼도 쉼을 얻을 수 있다". 고 적었다.
'이곳'은 물론 도서관이다.
전문 저술가 스튜어트 머레이의 '도서관의 탄생'은 바로 그 도서관의 역사를
다양한 도판을 곁들여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