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신은 한 쪽 문이 닫힐 때 새로운 문을 열어 주시듯 가장 깊은 어둠 속에

                          빛의 통로를 열어 주시니............

 

상처와 화해할 때만 진주가 만들어 진다.

        나 자신을 사랑 한다는 것은 내 안에 있는 부정적인 감정(미움,욕심)을

                   가만이 안아주고 괜찮다고 긍정해야한다.

                        그것이 진정한 자기 사랑이다.

                            내가 미워하는 다른 사람의 모습이 나에게도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사람들도 사랑하고 인정하게 된다.(하느님이 그리 하시듯이)

 

言靈:  말에 혼이 있다. 좋은 말을 되풀이 해 영혼을 울려라.

 

 남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자신의 욕망을 합리화 시키지 마라.

 

 믿음과 기대 속에 살면서 꾸준히 하느님의 선하심을 갈망하라.

                 하느밈께서 전혀 생각 못한 곳으로 우리를 이끄신다.

                          우리 인생의 최고의 주역으로 살게 하신다.

                               우리의 삶에서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하느님이 생명(물)을 주심으로써

                                          포도주를 채워 주심.

부정한 것을 내치지 말고 부정을 거룩으로 전염되게 하라.

 

시기심 이나 질투심 자체를 죄로 여길 필요는 없다.

          뛰어 넘어 하느님의 거룩한 그릇되는 것이 하느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

                     시기심이 없는 사람보다 많은 사람이 그것을 뛰어 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