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책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죤 그레이
투립
2014. 4. 19. 22:55
작가 죤 그레이는 박사라고도 하고 정규적인 학슴을 받아 본 적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두 번의 결혼에 의한 직접적인 경험을 쓴 글이라고도 한다.
구성이 너무 장황하고 늘어진다
포인트는 여자는 자그마한 것을 하나씩 하나씩 해주는 것을 좋아하고
남자는 큰 것을 한꺼번에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은유가 잘 되어있다.
글자의 운을 잘 맞추었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되지는 않는다
너무 이분법으로 나눈 것이 잘못이다. 과학적 근거는 없다
인간 관계를 위한 책이며 모든 기법, 테크닉, 지식을 넘어선 사랑이 중요하다
남녀 관계는 사랑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