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전율!
절규의 화가 뭉크~~~~~~~~~~~~~~~~~~~~~~~~~~~~~~~~김형경
투립
2015. 9. 5. 22:56
'절규'의 화가 뭉크는 다섯살에 어머니를 잃었고
열 다섯살에 각별한 사이였던 누이마저 세상을 떠났다.
분리 불안, 유기우울증, 관계 맺기 어려움등 마음의 문제를
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는 내면의 불편한 감정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승화 방어 기제를 사용해 심리적으로 살아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