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책

수레바퀴 밑~~~헤르만 헤쎄

투립 2015. 11. 30. 00:19

 

 

 

   다 피지도 못한 어린 나이에 막을 내리고

          두 번 다시 오지 못할 길을 떠난 한스 기벤라트는

               잘못 된 교육의 수레바퀴 밑에서 허우적 거리다가

                  소리지르다가 죽어갔다.

                    헷세 어린 시절의 자전적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