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책
나를 깨우는 서늘한 말~~~~노재현
투립
2015. 12. 10. 16:10
불친절한 세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위로보다
서늘한 진실이라고 말한다.
헤밍웨이, 캐네디,때론 갑남을녀가 남긴 서릿발 같은 말
115편을 모았다.
/ 중아일보, 이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