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책

인문학 응접실~~~~~~~~~~김경집

투립 2016. 2. 14. 23:14




팔만대장경의문화적 의미만 배우고 익혔을 뿐

그게 얼마나 무모한 일이고 어리석은 짓인지를

함께 가르쳐주지 않은 불균형적 사고가 남아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