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전율!

집시/요세프 쿠델카: 사진작가(체코)

투립 2016. 12. 23. 16:32


 집시는 본능적인 철학자요 진정한 쾌락주의자.


그들의 몸에선 저절로 음악이 흐르고 페이소스가 즙처럼 뿜어나온다.


인간의 숙명을 대본 없이 연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