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전율!
커피 예찬/ 루소
투립
2018. 2. 3. 18:30
아~~~~~~~
이젠 더 이상 커피잔을 들 수 없구나...
고백론, 에밀, 사회계약론 등을 집필하여
근대 사상의 태동에 큰 영향을 준 루소가 죽음을 앞두고
남긴 마지막 이 말은 지금도 가장 멋스러운
커피예찬으로 회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