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전율!

아트바젤 홍콩/아시아미술의 허브

투립 2019. 4. 8. 22:17


아트바젤 홍콩에서

국내 리움미술관의 거대한 거미 조각을 만든 프랑스 태생의 미국작가이며

현대미술의 대모인 루이스브루주아(1911~2010)


이불/아트바젤 홍콩의 핫스타

메인 전시장 입구에서 관람객을 맞은 비행선 모양의 거대한 은색 풍선이

이불 작가의 신작 '약해지려는 의지'였다.


"이우환은 우리 시대의 거장이지만 한국 작가라는 이유로

그에 대한 이해는 15년 정도 미뤄졌다."고 했다.


페이스갤러리는 이건용 작가의작품을 메인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