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전율!

어장관리

투립 2013. 9. 12. 15:20

한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 지 자신 할 수 없어 사랑해 줄 것 같은 사람이 많음에

행복감을 느끼는 셈이다. 그냥 아는 사람 수백명 보다 영혼을 기댈 수 있는 단 한사람이 중요하다.

그에게 무한한 몰입을 보일 때야 비로소 상대도 나에게 책임을 지게 되는 것.

누군가를 관리 할 수 있다는 것은 얼핏 대단한 자신감 같지만 실은 비겁한 처사이다.

자신을 내던져 사랑할 용기가 없는 것이므로 단 한 사람을 선택하라.

그 한 사람이 그대의 커다란 바다이다.

마치 내일이 없는 것 처럼  사랑에 빠질 수 있는가?

나의 빈 곳을 채워줄 수 있는 숨막히는 그 매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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