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왜 기도해야 하는가? 다 아시는데..................
기도는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에 싸인이 가야 하느님께서 주신다.
그냥 주시면 누가 준 것인지 모른다.
그냥 줘도 알 만한 사람에게는 그냥 주신다.
그러나 주님은 셈이 밝으신 분이라 당신이 하신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하므로 애걸 복걸 후에 주신다.
기도하지 않아도 주신 것은 바로 감사해야한다.
당신께서 주신 것을 압니다. 하면 커뮤니케이션이 된 것!
이 정도는 되어야.........
하느님의 침묵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주어서는 해가 되는 경우, 안 주는 것이 더 나을 경우엔 둘러서 주시고 바꾸어서 주신다.
기도하면서 더 성화되게 하기 위해 시간을 주신다.
불안해도 절망으로 가지 말고 끝까지 하늘을 희망하라.
일요일 승진 시험도 봐야하고 성당도 가야한다면 둘 다 해결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신다.
선한 뜻으로 하는 기도는 들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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