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전율!
서정시란 시인의 마음과 풍경을 담아 내는 것.
시인의 기본기 같은 것!
위로는 서정주, 백석이 있고
최근엔 장석주(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와
문태준이 나란이 가고 있다.
음악으로 치면 발라드 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