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마음으로 나이 먹고
일하고 싶지만 쉬고
말하고 싶지만 침묵하고
실망스러워질 때 희망을 가지며
남을 위하여 일하기 보다
겸손되이 남의 도움을 받으며
아무 곳도 할 수 없게 되면
그것을 겸손히 받아들인다.
하느님은 마지막으로 제일 좋은 것을 남겨두신다.
그것이 기도다.
손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도 합장만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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