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적이고도 충동적인 부정을
일생 일대의 단 한 번의 사랑으로 포장한 소설이라는
혹평에 대해 작가는
선택을 이야기 하고자 함이며 사랑과 책임을 쟁점으로
하고 있다고 강변한다.
속편 : 천개의 시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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