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란 그것이 하나의 종결이요, 해결인 동시에
하나의 출발이요, 발단이다,
누구에게나 슬픈 이별은 그의 즐거운 인생의
한 역설이다.
그러므로 이별을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정말 두려운 것은 이별할 아무 것도 없는 인생의 슬쓸함이다.
인생의 모든 것과의 최후의 이별인
죽음의 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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