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책

초대받은 여자~~~~~~~~시몬드 드 보봐르

투립 2016. 1. 21. 23:17



자신의 삶을 방해하는 타자 살해.

완전한 자유 속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그것에 따라

행동하고 그 행동의 총화만으로 자신의 인생을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그에게 어떤 규율이 있다면 그것은 양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