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을 방해하는 타자 살해.
완전한 자유 속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그것에 따라
행동하고 그 행동의 총화만으로 자신의 인생을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그에게 어떤 규율이 있다면 그것은 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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