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녁을 향해 달리는 어리석은 인간을 위해)
1931년 인도출생
동서고금의 종교 경전들을 통하여 이 세상에 통쾌한
우주적 농담을 선사한 오쇼라즈니쉬는
영혼의 근원인 우리의 웃음바다로 돌아갔다.
그대를 영혼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이것이 바로 그대의 사랑이 늘 만족스럽지 못한 까닭이다.
'책 속의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수필 40인선 (0) | 2016.03.03 |
---|---|
농담~~~~~~~~~~~`밀란 쿤데라 (0) | 2016.03.02 |
황색인 ~~~~~~~~~~~~~이상문 (0) | 2016.02.29 |
우리를 영원케 하는 것은 ~~~~~~~~~유안진 (0) | 2016.02.29 |
성적 욕망 (0) | 2016.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