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책

암전/ 정길연

투립 2017. 10. 7. 20:18


분노도 미움도 떨쳐내고 나면

그렇게 무심의 거리가 놓여지는 법이다.

'책 속의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저문 바닷가에서 우는 /한창훈  (0) 2017.10.07
붉은 달이 뜨는 풍경/박상우  (0) 2017.10.07
아우라지/ 구효서  (0) 2017.10.07
문예지의 시  (0) 2017.09.26
站(참)/ 이현석  (0) 2017.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