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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이민진

투립 2021. 8. 19. 00:27

운명을 예측할 수 없는 도박(파친코)같은 제일교포의 삶

제일교포의 슬픈 디아스포라.

자신의 조국만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직 어린아이 같다.

어디를 가도 자신의 조국처럼 느끼는 사람은 강하다.

그러나

이 세상 모두가 다 타국처럼 느껴지는 사람이야말로 완성된 사람이다./ 성 빅토르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