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책

산꽃/ 양귀자

투립 2022. 1. 11. 15:26

아무런 연고없는 곳에 묻혀있는 아버지의 유해를 옮기는 과정에서 착찹한 아들이 심정이 산꽃으로 위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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