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우리가 죄 짓지 말고 살라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살다가 넘어졌을 때마다 일어나서 당신께 돌아오라는 것!
우리가 천사처럼 한 번의 죄도 짓지 않고 살다가
아버지께 오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정의는 '용서 받은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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