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을 수시로 바꾸기보다 오랜동안 사용하는 편이었다.
거기에 대해 엄마는 검소하고 친환경적인 것 같지만
실은 부자들의 도덕적 자기만족이라고 일축했다.
남의 옷을 얻어 입으면 걸레감만 남고
남의 서방을 얻어 가면 송장 치례만 한댔어.
스페인 도자기 인형의 이름 , 야드로
2015 11월 강종대씨와 국립국악원 공연과 작가와의 대담
작가 은희경 작가가 싸인한
'다른 모든 눈송이와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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