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책

언어의 온도/ 이기주

투립 2017. 5. 1. 00:20












      언어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는 단어의 어원과 유래,

      하찮아 보이는 것들의 소중함을 예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