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전율!

국화 옆에서의 또다른 얼굴/ 한국산문

투립 2017. 7. 12. 22:54




서정주의 '국화 옆에서'는

1947년 해방 바로 직후에 친일파들이 위기에 몰렸을 때

일본 왕을 극찬하며 친일파들을 선동한 시다.


서정주는

5.18 학살자를 찬미하고

그의 생일에 축시나 보내는  더러운 시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