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주의 '국화 옆에서'는
1947년 해방 바로 직후에 친일파들이 위기에 몰렸을 때
일본 왕을 극찬하며 친일파들을 선동한 시다.
서정주는
5.18 학살자를 찬미하고
그의 생일에 축시나 보내는 더러운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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