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인터넷 기업들의 눈부신 성과는 기업의 힘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수많은 포털 중 하필 토종 사이트를 클릭하고 앱을 다운 받고
이용 후기를 남겨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한국 소비자의 공이 크다.
크고 묵직해진 기업 위상에 걸맞은 공적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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