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국가란 무엇인가'란 책에서 애국심에 두얼굴을 실감한다
유 작가는고귀한 사랑의 감정일 수 있는 애국심 뒤에는 결코 사랑하기 어려운 야수가 숨어 있다고 했다
내가 속한 국가를사랑하는 감정인 동시에 다른 국가를 배척하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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