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책

나는 공부하러 박물관 간다.~~~이원복

투립 2015. 12. 5. 22:56

 

 

 

학의 순 우리말은 두루미.

 

극치의 아름다움이 내는 소리는 고요이다.

 

세상의 가장 작은 겨자씨 안에 우주에서 가장 크다는 수미산을

집어 엏는 것이 선의 妙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