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책

송두율 재독교수

투립 2015. 12. 7. 00:01

 

 

주체사상가이며북한 체제를 옹호하는 사람으로 알려짐.

 

언어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다.

 

○ 아니면×가명쾌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에 가까운 ×도 있고 ×에 가까운 ○도 있다.

남에 북이 들어 있고 북안에 남이 있다.

내 속에 있는 타자로써 바라볼 때 남과 북도 다르지 않다.

우리가 하나 였음으로 하나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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