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책

클림트, 클림트/오스트리아 빈

투립 2018. 6. 17. 17:31


클림트를 만나러 근대미술관으로 탈바꿈한 벨레데레 궁전으로 간다.

클림트의 키스, 유디트, 아담과이브 등을 만날 수 있다.

여성의 감수성과

유혹, 사랑, 관능, 성적욕망 등 을 파격적으로 묘사한 작품들이

엄숙하고 근엄한 역사주의를 비웃고 있다..


'책 속의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하게 오래오래/송길영  (0) 2018.07.27
파레이돌리아/문소영의 창조성과 음모론 사이  (0) 2018.06.25
라면을 끓이며/김훈  (0) 2018.06.01
아큐정전/루신  (0) 2018.05.13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0)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