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트를 만나러 근대미술관으로 탈바꿈한 벨레데레 궁전으로 간다.
클림트의 키스, 유디트, 아담과이브 등을 만날 수 있다.
여성의 감수성과
유혹, 사랑, 관능, 성적욕망 등 을 파격적으로 묘사한 작품들이
엄숙하고 근엄한 역사주의를 비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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