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책

타샤의 정원/타샤튜더

투립 2019. 4. 25. 23:30


타샤의 정원/타샤튜더

괜찮은 뒤죽박죽 정원일 뿐이다.

난 계회해서 화초를 심지않고

되는대로 쑥쑥 심는다.

많은 꽃이 뒤섞여 자라는 게 좋다.

자신 있게 꿈을 향해 나가고

상상해온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이라면 일상 속에서

예기치 못한 성공을 만날 것이다./헨리 데이빗 소로우

'책 속의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희와상련/문태준  (0) 2019.05.24
독재타도라는 말/오민석   (0) 2019.05.17
무라까미하루끼 단편  (0) 2019.04.25
바깥은 여름/김애란  (0) 2019.04.25
콘텐츠의 미래/바라트 아난드  (0)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