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책

나의 라임오렌지나무~~~~JM바스콘셀로스

투립 2015. 12. 2. 21:57

 

 

 

 

어린 소년 제제를 통해 각박해진 인간성 회복을 부르짖고

영원한 사랑은 무엇이고 또 사랑의 결핍은 어디에서 시작

되는 가를, 도한 주인공 제제의 상상의 세계를 통해

밀도있는 표현 감각을 그리고 있다.